
날씨도 구리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어제 영화나 한편 볼생각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해리포터는 보기싫고..
거북이 달린다, 차우, 킹콩을 들다
이렇게 세영화중에 보기로했는데요
거북이달린다가 급 땡기더군요.ㅋㅋ
음.. 여자친구는 차우가 땡긴다고하고..
그러던중 친구가 킹콩을들다가 재밌다고 하더군요..
사실 전 동물, 아이 또는 애기, 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화는 잘안봅니다.
여태껏 돈날렸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아닌지라..
음음 여하튼. 이범수는 워낙 좋아하는 배우라
은근히 솔깃!! 하더군요.ㅋㅋ( 이노무 팔랑귀는 ㅉㅉ.ㅋㅋㅋ)
여자친구도 이범수 팬이니까
슬금슬금 예약.ㅋㅋㅋㅋ
드디어 강남 SCV영화관 입성!!
간만이라 즐거운 기분으로 팝콘과 콜라를 가슴에 품고 휘리릭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영화가 시작되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뻥 터지는겁니다.ㅋㅋㅋ
은근이 뻥뻥 터지는 대사들과 연기.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봤죠 그때부터.ㅋㅋㅋㅋ
집중에 또 집중.ㅋㅋㅋㅋ 다들 재밌게 보시더라구요.ㅋㅋㅋ
무표정으로 영화보는 편인데.ㅋㅋ 재밌었어요 이번엔.ㅋㅋ
그리고 중후반부에서 부턴 감동도 .ㅋㅋㅋ (여자친구있는데 울순없자나...)
여기저기서 훌쩍훌쩍.ㅋㅋ
간만에 재밌고 돈 안아까운영화 보고
안좋았던 기분도 풀고
그렇게 데이트 종료!!
기대하지 않고 봐서인지 몰라도 "킹콩을 들다" 참 재밌게 봤어요.ㅋㅋ
저는 강추!!!
<지극히 주관적이고 짧고 허접하고 구린 리뷰였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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